무인 자동차는 인명을 구하고, 교통 정체를 줄일 것이다. 그리고 매일 통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수 많은 ‘여유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 더 이상 운전이라는 과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사람들은 새로 얻은 ‘여유 시간’에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이는 마케터와 미디어 회사 중역들의 마음 속에서 점차 더 크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질문이다. 인텔 역시 2017년 6월 “미래를 향한 가속: 새로운 ‘승객’ 경제가 가져올 경제적 영향(Accelerating the Future: The Economic Impact of the Emerging Passenge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인텔은 무인 자동차가 이동 사무실, 회의실, 가상 현실 엔터테인먼트 공간, 미용실 등으로 사용될 것이며, 그 결과 전세계적으로 혼잡 도시 지역에서 연간 2억 5,000만 시간이 새롭게 절약될 것으로 추정했다.

인텔의 ADG(Automated Driving Group) 제너럴 매니저 겸 SVP인 더그 데이비스는 “PC와 데이터 센터, 임베디드 컴퓨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할 때 무인 자동차로 인해 경제 전체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 동안 우리는 차량 운전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그러나 이제 승객으로 여유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또 5G 무선 기술이 배치되면,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온갖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호주에서도 무인 자동차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ADVI(Australian Driverless Vehicle Initiative) CoE(Centre of Excellence)는 다음 10년이 시작될 시기에 무인 자동차가 일상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무인 자동차가 주창자들의 희망만큼 대중화될까? 만약 이에 동의한다면 수 많은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서둘러 이를 위한 서비스를 준비해야 한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대한 ‘규칙’을 재정립
운전으로부터 해방된 운전자가 새로운 ‘여유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는 이제 갓 시작됐다. ADVI의 지난해 소비자들에게 무인 자동차에 유용한 서비스에 대해 질문을 했다. 그러나 유효한 인사이트(정보)를 거의 얻지 못했다.

ADVI의 리타 엑셀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문제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할지 모른다. 이에 대해 대답하기 아주 어려워한다”라고 말했다.

엑셀은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그녀는 “사무실로 돌아가 보고를 해야 하는 서비스 산업 종사자들은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안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운전 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얼마나 빨리 얻을 수 있을지라 지켜볼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구글의 자회사인 웨이모(Wyamo), 텔사(Telsa), 우버(Uber) 등이 관련 기술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고,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 대부분은 관련 디자인을 고안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포드(Ford)는 2021년까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동차를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엑셀에 따르면, 호주 또한 이런 개념을 받아들였다. 이미 각기 다른 여러 지역에서 무인 셔틀 버스 4대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산업이 무인 자동차가 가까운 장래에 실현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 조사 및 크리에이티브 기관인 팅커벨(Tinkerbell)을 설립한 아담 페리어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업체와 대중 교통 분야 종사자, 운전사 같이 직접 영향을 받는 산업과 관련 종사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페리어는 “다양한 산업의 많은 고객들이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무인 자동차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하는 일, 그리고 브랜드 및 서비스와의 관계를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자동차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을 버리고, 자동차를 모바일 플랫폼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리어는 “사람들이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이동형 플랫폼을 디자인할 수 있다고 가정하자. 어떤 모습을 갖고 있을까? 운전 때문에 버려지던 시간이 아침을 챙겨먹고,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으로 바뀔 것이다. 아주 빨리 자동차가 자동차처럼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리어는 지금은 브랜드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퍼스트 무버’와 ‘얼리 어답터’의 가치, 혁신 기술과 연결이 되어 있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기 시작했다. 또 비즈니스 모델을 자세히 조사하고, 이것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광고 관련 영향
대부분 사람들에게, 무인 자동차의 가장 큰 선물은 ‘몇 시간의 자유 시간’이다. 그리고 미디어 및 광고 산업이 이 자유 시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 2013년,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미디어 회사에서만 점진적으로 미화 50억 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케팅 및 광고 대행사인 아토믹212(Atomic212)의 제이슨 두리스 CEO는 최근 2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함께 일을 한 후, 생각보다 더 빨리 무인 자동차가 실현될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두리스는 “오늘날의 운전자들이 미래에는 ‘사로 잡힌 청중’(Captive Audience)으로 변모한다. 이들은 자동차가 움직이는 동안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다. 즉 비즈니스 관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효용’이 개발되는 것이다. 무인 자동차는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하는 동안 이런 효용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의 행동이 이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중 교통 통근자들은 개인 장치의 화면에 깊이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M&C 사치(M&C Saatchi)의 CEO를 지낸 후 컨설팅 회사인 그로스 만트라의 CEO로 일하고 있는 사이몬 코라는 중요한 차이점 하나가 있다고 강조한다. 차이점은 무인 자동차가 더 개인화된 경험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호텔 룸과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코라는 “호텔 룸에는 음식과 음료, 기타 다양한 편의 도구와 서비스가 있다. 무인 자동차는 이동형 소매 환경과 유사할 것으로 관측한다. 아직은 정확히 모르지만, 많은 새로운 것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MaaS(Mobility as a Service)
당연한 말이지만 무인 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자체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새로 출현할 모델 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입하는 대신 필요한 경우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독’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이다. 고우겟(GoGet)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 덕분에 입증이 된 모델이다. 코라는 이런 추세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코라는 “공유 경제가 기준인 세대, 즉 자산 소유보다 자산에 대한 접근과 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가 등장할 전망이다. 차량 소유 여부가 덜 중요해진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엑셀에 따르면, 이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들을 운용하는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는 현상으로 이어질 것이 유력하며, 이와 관련해 통신 사업자 등 서비스 공급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이어 “차량에 투자하는 돈, 특히 두번째 차량에 투자하는 돈을 생각해보자. 사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방치되는 자산이다. 96%의 시간 동안 주차만 되어 있다. 그런데 자동차는 집을 제외하면 가장 큰 자산이다. ‘이동’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차량 소유와 등록에 지출할 돈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필요할 때만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면, 차량 제조업체와 사용자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인텔의 데이비스에 따르면, 차량 제조업체는 차량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관계에 있어 ‘소유’하는 개념을 중시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장소에서 이런 관계에 위협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균열이 시작되는 지점은 장치와 차량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는 애플과 구글의 기술이다. 이런 기능이 출현하기 시작하면서 차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채널이 열리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차량 제조업체는 자동차의 새로운 ‘진화’ 과정에 가장 많은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시장 조사 및 컨설팅 회사인 패듬(Faethm)의 마이클 프리디스 CEO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현재의 경쟁자가 미래에도 주요 경쟁자일 것으로 생각하는 게 가장 큰 실수일 수 있다.

그는 “애플과 구글 같은 플랫폼 기술 업체들이 자동차와 교통 부문을 차지할 수도 있는 경쟁자가 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자동차 제조업체로 경쟁이 국한되지 않는다. 자동차든 ‘여행(여정)’이든 운송 ‘모드’를 구입하는 고객과의 관계를 ‘소유’한 사람이 경쟁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5554?page=0,1#csidx9125768c4933c59a3e736f7030ad454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이 비즈니스 판도를 바꾸는 솔루션들을 낳아가고 있다. 여기 CIO를 비롯한 IT 의사결정자들이 성공적인 머신러닝 전략을 수립해 출범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팁들을 정리했다.

“앞서가는 사고를 하는 CIO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이 떠오르고 있다.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운영 과정에서 ML을 도입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재빠르게 움직인 경쟁 기업들에게 뒤쳐질 각오를 해야 한다.”

RELX 그룹의 과학 및 건강 정보 유닛인 엘스비어(Elsevier) CTO인 댄 올리가 내린 결론이다. 그 또한 몇 년 전부터 ML 기술의 도입을 추진해왔다.

“나는 우리가 머신러닝 기술의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고 믿는다. 그리고 머신러닝은 향후 십 수년간 우리가 디지털 세계와 상호작용 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우리의 의사 결정은 점차 기계가 대신하게 될 것이다”라고 지난달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CIO100 심포지엄에서 그는 청중을 향해 말했다.

이는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다. 컴퓨팅 파워의 증대, 점점 더 정교해져 가는 알고리즘과 트레이닝 모델, 그리고 무제한적 데이터 소스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혁신이 가능해지고 있다. 기계가 인간의 행위와 생각을 모방하는 테크놀로지들을 총칭하는 인공지능, 즉 AI는 그 하위 분야로써 통계 기반 알고리즘이 지식 엔지니어링을 자동화하는 메커니즘인 머신러닝을 포함한다.

구글, 아마존, 바이두 등 기업들도 AI, ML 기술에 돈을 아낌 없이 퍼붓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기업들의 개발 성과들로 인해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액은 그 전 3년동안의 투자액에 비해 2016년에 3배 가까이(약 260억 달러에서 390억 달러 가량) 증가하였다고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는 밝혔다.

AI와 ML 도입의 적기는 ‘지금’이다
기술 분야 외에서의 AI 도입은 아직까지 초기의 실험적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이를 대규모로 도입하는 기업들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맥킨지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까지 AI를 대규모로, 혹은 비즈니스의 핵심적 부분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이유는 AI 투자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올리의 생각은 다르다. 엘스비어는 ML 도입을 통해 제약회사 클라이언트들이 적절한 의료 정보를 찾고 약품 종류를 결정해 이를 의료진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ML도입을 성공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때문에 올리는 ML이 탤런트 관리, 세일즈 및 마케팅, 고객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타사에 비해 비교 우위를 얻고 싶거나, 최소한 조금이라도 앞서 가고 싶은 CIO라면 지금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러한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수용해야 한다. “적기가 있다면 지금 당장이다”라고 올리는 조언했다.

AI 알고리즘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기관들이 어떻게 데이터 과학이나 ML같은 테크놀로지에 접근해야 할까? 그런 기업들을 위해 올리와 가트너가 10가지 팁을 제시했다.

1. 데이터 과학이 현장에 섞여 들도록 하라
기업에 데이터 과학 및 ML 기술을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우선, 데이터 과학 및 ML 오퍼레이션을 반드시 중앙화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기억할 만하다. 세일즈, 마케팅, HR, 금융 등 다양한 부서에 각각 데이터 과학 및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올리는 데이터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또는 종양학 전문가를 짝지어 스포티파이(Spotify) 모델에 기반한 애자일 스쿼드(agile squad)로 상품을 개발하도록 했던 엘스비어 사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CIO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우리는 데이터 과학 팀을 제품 관리팀과 비즈니스 유닛에 섞여 들도록 했다. 이들을 하나의 유닛처럼 대하되 전체 유닛을 이끌어갈 사람을 따로 정했다. 또한 최대한 문제 해결에 데이터 과학자가 깊이 관여할 수 있도록 했는데 왜냐하면 기업 전반에 걸친 ML 기술의 확장 적용을 위해서는 그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라고 올리는 말했다.

2. 일단 시작하라
데이터 과학 기술 적용을 위해 거창한 플랜이 필요한 건 아니다. 혹은 그럴듯한 ML 제품 개발을 위해 거창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지도 않다. 여러 비즈니스 분야에서 특정 AI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소규모 실험적 프로젝트들을 우선 진행해 보고 그러한 시도로부터 수익이 아닌 경험과 학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첫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가트너는 강조했다.

올리는 “아직까지도 이러한 기술들의 도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기를 권한다. 적어도 당신의 경쟁사들은 이미 머신러닝에 뛰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3. 데이터 보기를 금같이 하라
데이터는 AI, ML 기술의 연료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CIO들은 데이터를 마치 돈처럼 관리하고, 지키며,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CFO는 아무렇게나 예산 승인을 내리고, 아무 데에나 지출을 결정하지 않는다. 또한 올 해 수익이 어느 정도였는지도 어림 짐작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접근한다. 이러한 접근법이 CIO에게도 요구된다”라고 올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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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완벽한 구직자는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
데이터 과학자들은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할까? 알고리즘을 직접 쓰고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아닐지라도, 대개 수학, 통계학에 높은 적성도를 보이며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정보와 통찰력을 얻는데 능숙한 정도면 무난하다.

애석하게도 대부분 기업들은 통계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모두 능숙하면서도 헬스케어면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면 금융 서비스 등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꿰차고 있는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직원을 찾는 경향이 있다고 올리는 지적했다.

“실제로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면서 수학 박사 학위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그러면서도 환자를 상대해 본 의사였으면 좋겠다. 특히 종양학 전문의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라는 꿈같은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수학 박사, 그리고 의사를 따로따로 세 명 알고는 있지만 그 셋을 한 몸에 합친 사람을 알지는 못한다”라고 올리는 말했다.

5. 데이터 과학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라
데이터 과학 기술을 보유한 모든 이가 데이터 과학자이거나, 이 기술에 있어서 전문가나 장인이 될 필요는 없다. “실제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데이터 과학자는 흔하지 않으므로, 일정 수준의 지식을 갖춘 이들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찾는 게 빠르다”라고 올리는 말했다.

올리 역시 IT 직원이나 데이터 과학 담당자를 교육해 이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따로 전담하는 전담자를 두고 있다.

엘스비어 사는 또 온라인 강의 코세라(Coursera)의 도움을 받고 있다. 올리는 CIO들에게, 최소한 확률 및 통계에 대한 지식을 새롭게 상기시켜 줄 수 있도록 해당 분야의 수업을 창설하고, 해당 직무의 적임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지원자들에게 시험을 보게 할 것을 권했다. 가트너 또한 AI 인재 풀에 존재하는 수요와 공급간의 간극을 인지하고 기준에 조금 못 미치는 인재라 해도 일단 뽑아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6. 커뮤니티 플랫폼의 사용도 고려해보라
AI나 ML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들, 혹은 데이터 과학과 관련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확신이 없는 기업들은 캐글(Kaggle)같은 데이터 과학 플랫폼에 의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캐글 같은 전문 플랫폼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취미인 데이터 과학자들, 통계전문가, 금융 전문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등 일련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특화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7. 데이터 공유에 신중하라
만일 파트너와 알고리즘을 공유할 예정이라면 그 파트너가 데이터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런 상황은 엘스비어 같은, 정보가 비교 우위의 원천이고 정보 보호에 예민한 기업들에게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데이터는 새로운 화폐와도 같다. 어떤 데이터를 보호하고, 어떤 데이터까지는 기꺼이 공유할 수 있는가를 사전에 판단해 두어야 한다”라고 올리는 말했다.

8.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라
며칠 전부터 예약을 잡지 않으면 얼굴조차 보기 힘든 1차 의료기관의 의사들을 대신할 의료 알고리즘 개발하는 시도가 이제 상상을 넘어 현실이 됐다. 이제는 환자가 단순히 진통제 정도만 처방하면 되는 환자인지, 좀 더 심층적인 검사와 치료를 요하는지 정도는 분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문제를 해결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이 있다. 올리는 “작은 문제들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쌓아 나가야 한다”고 올리는 말했다.

9. 데이터 모델에 중요성을 지나치게 부여하지 말라
완벽한 데이터 모델을 갖추는 것보다 제대로 된 교육 모델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에게나 함부로 데이터를 맡기다 보면 데이터 모델의 퀄리티가 급격히 하락할 수 있다고 올리는 경고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직원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고, 이들에게 그러한 기술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하도록 자유를 주는 일이다”라고 올리는 말했다.

10. CEO와 이사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하라
데이터 과학 파일럿 프로젝트가 상당히 희망적인 상황이라면, CIO의 다음 임무는 AI와 ML 기술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CEO 및 이사회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가트너는 강조했다. 성공적인 머신러닝 오퍼레이션은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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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5566#csidxaadef71fa75e7b88925c55e4f5761b1 



잘 정립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새 시스템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변혁 전략을 가속화 한 좋은 사례는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누리려고 시도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명확한 진실 한 가지가 있다. 클라우드 전략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워크로드나 인적 자원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무턱대고 클라우드라는 소용돌이에 뛰어들면 곤란하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다. 클라우드는 수많은 장점과 비용 효과성을 약속한다. 이런 장점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전문 공급업체와 대형 공급업체가 더 우수하고, 빠르며, 저렴한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굳이 온프레미스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유지할 이유가 없다. 아주 간단한 경제적 논리다. 그렇지 않은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처음부터 자동 확장성(오토스케일링), 데브옵스, CD(컨티뉴어스 딜리버리) 같은 ‘쿨’한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확실히 사실일지 모른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입을 모아 동의하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수십 년 동안 축적된 기존 기술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또한 크게 구미가 당기는 부분이다. 특히 획일적 애플리케이션 ‘뼈대들’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장소에 놓아두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추진하는 의도와 상관 없이, 미흡한 계획과 확실한 정보에 근거를 두지 않은 전략은 비즈니스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라우드 모델은 그 특성상 클라우드가 특정 워크로드와 사용 사례에 적합한지 주의를 기울여 판단하지 않을 때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다.

구입 후 ‘스티커 쇼크(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한 충격)’를 경계
거대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금전적인 비용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 분석 애플리케이션 같은 메모리 집약적 애플리케이션들은 상당한 메모리 ‘성능’을 요구한다. 기업과 기관이 가장 크고, 값이 비싼 가상 인스턴스를 운영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런 경우에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조달해 유지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단 향후 퍼블릭 클라우드에 ‘금전적 스위트 스폿’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한다(특히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해 ‘일회성’ 노력이 아니다. 현명한 조직은 클라우드 모델이 목적에 부합하는지 판단하는 동시에, 지속해서 여러 공급업체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금전적 기회를 탐구해야 한다. 이때 중개 모델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

방치는 금물!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응답 시간이 1초 미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는 짧은 지연 시간과 처리량을 요구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말을 알리는 조종’이 될 수 있다.

신뢰도가 높지만 오래된 SQL 데이터베이스와 트랜잭션 워크로드를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컨테이너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은 생각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클라우드에서 제멋대로 날뛸 수 있다. 특히 지리적 위치나 네트워크 연결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히 고려하지 않았다면 아주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또 명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획일적 애플리케이션은 중복성과 페일오버를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비용과 복잡성, 관리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의미다.


아키텍처 ‘슬럼’을 예방
의심의 여지 없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현대 디지털 비즈니스의 필수 구성 요소다. 그러나 새로운 덮개로 오랜 문제를 가리는 것은 좋지 않다.

도시 계획과 관련된 과거 실수에 비유할 수 있다. 많은 조직이 모든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들을 클라우드로 그대로 옮기면서 도시 계획처럼 ‘슬럼’을 만드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일부는 모든 것을 가상화, 컨테이너화한다. 심지어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그러나 이는 문제를 악화시킬 뿐이다.

자동 확장성과 컨테이너 불역성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구형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서비스를 분리해야 할 수 있다. 또한 런타임 분리로 문제가 있는 시스템, 즉 오래전에 정리했어야 할 애플리케이션 슬럼의 수명이 연장될 수도 있다.
 
실패문제에 대비한 디자인

클라우드는 확장성과 탄력성이 장점이다.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때론 문제가 발생한다. 2015년 호주 아마존 웹 서비스의 가동이 중단된 사고가 있었다.

시드니를 덮친 폭우가 아마존 웹 서비스의 가용성 존(Availability Zone)을 무너뜨렸다. 여기에 API 호출 문제까지 겹쳐 페일오버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기업이 피해를 보았다. 그러나 이런 위기를 극복한 기업도 있었다.

여러 가용성 존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기업들이다. 이는 잘 정립된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사례이다. 많은 기업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다.

클라우드는 비즈니스의 ‘근육’을 키운다. 그러나 꾸준히 힘든 운동을 해야 근육을 유지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면서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저렴하지 않을 수도, 힘들 수도 있는 부분들이다. 자동화 관련 변경, 관리 측면의 변경, 클라우드 서비스 상호운영 문제, 새로운 툴 요건, 인적자원의 역량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클라우드가 열풍이다. 이런 이유로 먼저 발부터 내딛기 쉽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클라우드 투자는 ‘All or nothing’이 될 수 없다. 현명한 기업과 기관은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세워 접근해야 클라우드가 전달하는 혜택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안다. 비즈니스 목표와 성과를 기준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하고, 조정하고, 조율하는 기업과 기관이 성과를 일궈낼 것이다.

*Miriam Waterhouse는 호주 연방 정부에서 최고 혁신 책임자 그룹의 전략 부분을 총괄하고 있다. ciokr@idg.co.kr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5569#csidx2c0de5ea391c50ba8c640c97fbaa9cf 



프레미스(On-premise)란 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클라우드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을 말한다.

클라우드 필요성 대두

IT 인프라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은 크게 급증하고 있다.이처럼 환경이 복잡하고 지능화되면서 IT인프라 관리는 점차 어려워지고, 비용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비효율적인 환경이 되고 있다. 보안이 중요한 시점에서 IT 인프라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모니터링과 이를 분석할 관리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해지는 상황이다. 기존의 온프레미스(On-premise)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복잡성과 비용의 증가는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의 장점

온프레미스(On-premise) 기업들은 IT 인프라의 확충과 컴퓨팅 파워및 저장능력 향상에 대한 부담감과 고도화되고 지능화되는 핵커들로부터 기업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해야 하고 이를 분석할 고성능의 관리 솔루션을 구입해야 한다. 이는 결코 기업에게 즐거운 일은 아니다.

클라우드는 기업의 이런 부담감을 줄일수 있는 대안으로 떠 오른지 오래이다. 장점들을 간략하게 나열 해 보자면

▶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IT 인프라 운영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기업의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 클라우드는 IT 투자비용(CAPEX)을 절감한다.

실제로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을 클라우드(Cloud) 환경으로 바꾼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성공사례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LG전자는 자사의 스마트 TV서비스 서버를 아마존의 AWS의 클라우드로 이전해 약 40%의 비용을 절감했다.
다우존스는 월900만건에 달하는 아시아 지역 트래픽 관리를 AWS를 통해 수행해 25%의 비용을 감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 세계 4억5000만 팬들을 위한 모바일 앱을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2011년 인간과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한 IBM의 AI '왓슨'은 이후 클라우드로 옮겨지면서 23배의 성능 향상을 이뤘다고 한다.

클라우드는 분산화, 신뢰성 개선, 지능화, 산업별 특화 경향이 더 강화되면서 클라우드 도입은 확산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등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증가하면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만 갖추게 되면 기업들은 큰 투자없이 아이디어를 통해서 핵심 리더로 자리 매김이 가능하다.

많은 기업들은 주요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에 주저한다.

클라우드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주요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에 주저한다.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대체하게 되면 기존에 기업에서 관리하던 IT 장비들이 자신들의 눈앞에서 사라지게 되며, 심지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조차 없게 된다. IT 장비들이 기업 안의 전산실에 있을 때에는 만질 수도 있고, 제어도 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체제에서는 그게 가능하지 않게 된다. 이 말은   내 맘대로 제어를 할 수 없다는 말과 같다. 

클라우드의 우려사항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가장 큰 우려사항으로 보안과 가시성 그리고 데이터가 저장되는 위치를 지목한다.

안 위협은 모든 기업들에게 중요한 이슈중에 하나이다. 랜섬웨어, APT 공격등 보안위협이 지능화 및 다변화되면서 클라우드 보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클라우드 특성상 보안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 규모는 커질수 있다. 그렇다고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을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서 지는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업체에서 직접 클라우드에 있는 자신들의 재산을 지켜야 하지만, 클라우드는 인프라에 대한 상태를 파악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기업들이 관리해야 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은 크게 급증하고 있고, 보안을 위해서 다양한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서버°스위치°라우터°방화벽 정도로 구성되던 IT 인프라는 방화벽°IDS°IPS°안티맬웨어°이메일 위협탐지°데이터 손실 방지 솔루션등이 연결되어 트래픽을 상시 검사하고 있고, 성능 관리 솔루션이나 포렌식 솔루션, APT 솔루션도 가세되고 있다. 앞으로도 보안이나 모니터링 솔루션은 계속 추가될 것이다.

이럴 경우 클라우드에서 기업이 보유한 보안 솔루션과의 연동방안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시성 확보가 중요하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축한 모니터링 및 관리 솔루션들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원하는 트래픽을 원하는 장비에서 가져올 수 있는 가시성이 필요하다. 혹시 클라우드로 전환하였다고 보안에 대해서는 손을 놓아도 된다고 생각 했다면 이는 크나큰 오산이다. 결코 클라우드 업체들은 자신들에게 손해볼 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시성 확보가 어려운 이유

상화 이전의 IT 인프라에서는 IT 장비들이 자신의 회사에서 제어할 수 있는 전산실에 위치하였으며, 데이터와 네트워크 트래픽은 물리서버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서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었다. 네트워크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은 Switch port의 SPAN(Switch Pot ANalyzer)나 TAP(Test Access Point)를 통해서 항상 보안 솔루션으로 전송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상세한 모니터링이 가능했다. 어떤 장비가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니터링 환경 구축이 어렵지 않았다.

상화 환경에서의 IT 인프라에서는 단일 서버에서 설치된 여러대의 가상머신간에 일어나는 트래픽은 물리서버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가상 스위치가 있어서 데이터들이 서버내에서만 움직인다. 모니터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영역이 발생하는 것이다.

라우드 환경은 가상화 환경뿐만 아니라 IT 인프라가 물리적으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물리적으로 접근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물리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어야 기업이 보유한 보안 관리 솔루션과 연동해서 보안 위협에 대체할 수 있는데 그럴수가 없는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별 가상머신의 보안을 강화할 목적으로 가상머신에 보안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탑재할 수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나 보안 솔루션의 에이전트를 가상머신에 설치해야 한다. 문제는 서버의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워크로드의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보안 위협은 계속 증가할 것이고 보안 솔루션의 종류가 증가하게 되면 에이젼트 역시 증가하게 되고 컴퓨팅 자원의 낭비가 심각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터가 저장되는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클라우드 도입에 적극적인 기업이라도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애플리케이션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하고 싶어한다. 

클라우드에서 가시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아마존의 AWS의 "공동책임 모델"은 인프라, 네트워킹 서비스, 물리적인 전산장비에 대한 가용성은 아무존 AWS에서 책임을 지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암호화등 보안에 대한 모든것은 기업이나 사용자들이 책임을 진다. 이런 형태는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기업에게 주는 이점이 있어서 고객에게 괜챦은 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다. 문제는 AWS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기본적인 로그만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실제 트래픽에 대한 데이터가 아닌 기초적인 정보나 개별 EC2의 시스템 로그만을 제공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에서 가시성 확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에서 가시성을 제공해주는 플랫폼과 연동을 하는것이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 플랫폼들은 여러 제품이 존재할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다. 여기서는 '기기몬 가시성 플랫폼' 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능을 소개하고 마치고자 한다.

기가몬 가시성 플랫폼

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할 때 AWS EC2와 애플리케이션 관리가 필요하다. 기업 인프라에 대한 보안 분석과 일관된 통찰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적인 가시성 플랫폼이 플요한 것이다. 기가몬 플랫폼은 AWS EC2로 유입되는 실제 트랙픽을 기업이 보유한 보안장비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제품이 내세우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AWS 인스턴스 이용률에 대한 분석 수단을 제공해 클라우드 성능 최적화
▶AWS 업무 트래픽에 전용 보안 장비 혹은 클라우드에 위치한 보안 장비로 전달하고 보안 검사를 수행
▶신석한 문제 해결, 중앙집중화도니 보안과 성능 관리로 시간 및 리소스 절약
▶퍼블릭 클라우드의 리소스 액세스 및 사용에 대한 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컴플라이언스 준수




IBM Cast Iron의 필요성

ERP 플랫폼에는 상당한 유지보수와 비용이 필요합니다. CIO가 가장 큰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스템 가운데 하나가 ERP입니다.그러나 ERP가 기업의 활동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절반의 CIO들은 ERP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밝혔는데,그 원인으로는 회사업무와 ERP 소프트웨어간의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ERP 시스템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이행 비용입니다.프로젝트 관리가 취약하고 교육훈련이 부족한 경우 등 비즈니스 관행 때문에 비용이 급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이로 인해서 소프트웨어 성능이 떨어져 부대 비용이 발생하지만 이미 많은 투자를 한 상태라서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시스템 구현에 지출을 합니다.

 

비용을절감하고생산성을촉진하고새로운기능을신속하게제공하기위해서기업들은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을사용하여자사의비즈니스요구사항을충족하고있습니다여러 부서에 걸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투자를 점점 늘리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및 내부 애플리케이션(On Premises)의 하이브리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림  SEQ 그림1새로운 도전과 복잡성의 증대

 

그러나맞춤형코드(Custom Code)나순수온디맨드(Pure Play On Demand)제품과 같은 기존의 옵션을 통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환경 통합을 추진한 기업들은 이러한 선택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맞춤형코드작성은오랜시간이소요되고상당한 소프트웨어,유지보수 및 깊이 있는 미들웨어 전문지식을 필요로 합니다그리고 순수온디맨드옵션은 SaaS(Software as a Service)와기업내부엔터프라이즈환경을연결할수있는능력과 정교한 기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IBM Cast Iron 클라우드통합은전문프로그래머나미들웨어전문가가필요치않습니다코드없는구성방식을이용하여데이터마이그레이션과애플리케이션통합을완료할수있기때문에프로젝트를간소화시킬수있습니다기업이Cast Iron을선택하면여타기존의대안에비해최대 80% 저렴한비용으로수일내에자사의애플리케이션을통합할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이상적인 환경에서는 모든 것이 원활하게 작동하겠지만 실제로는 어렵습니다통합 과정 없이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일일이 수동으로 조정해야 합니다하지만 통합 프로젝트는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ast Iron클라우드 통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Cast Iron을 사용하면 기업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퍼블릭클라우드프라이빗클라우드 및 사내 구축형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Cast Iron의 그래픽 구성 접근 방식은 사용자 정의 코드가 아니라 템플릿을 사용함으로써 통합에 걸리는 시간을 수주에서 며칠로 단축합니다.

 

템플릿은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서이를 통해 기본 제공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여기에는 IBM이 업계 전반에 걸쳐 진행한 수천 건의 배치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집합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Cast Iron 클라우드는 완전한 통합 솔루션입니다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연결성과 워크 플로우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업이 멀티테넌트 클라우드 오퍼링가상 어플라이언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완벽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은 Cast Iron이 유일합니다이러한 옵션을 통해 사내 구축형 및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의 통합과 관리를 결합하고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또한 하나의 배치 환경을 선택하여 시작한 후 IT 전략에 따라 다른 배치 환경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가 비용을 절감하고 프로세스 민첩성을 향상하기 위해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함에 따라 IT는 사용자 및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SaaS및 엔터프라이즈 앱의 연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고유한 산업 지식깊이 있는 전문성 및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는 IBM은 전 세계에서 4만개가 넘는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BM은 고객이 클라우드의 이점을 실현하고 자본화하며 IT 자원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필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기업은 성공적인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성,민첩성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IBM Cast Iron ·장점 소개

클라우드와 내부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연결

대부분의클라우드및내부애플리케이션통합프로젝트에는여러 시스템(ERP, CRM, DB, SaaS 애플리케이션 및 자체개발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간의 정보통합과 신속한 마이그레이션이 요구됩니다. Cast Iron 클라우드통합은엔드포인트에아무것도설치할필요없이이모든애플리케이션에대한포괄적인연결성을제공합니다.

 

 

통합프로젝트기간단축

Cast Iron 클라우드통합은클라우드및내부애플리케이션통합에필요한모든것을제공합니다이솔루션에는데이터마이그레이션및애플리케이션통합을간소화하고단축하는다음과같은 주요기능이있습니다.

 

¡데이터 프로파일링

• 마이그레이션전에데이터의품질을평가합니다.

 

¡데이터 정제

• 중복 제거:여러다른소스의데이터를결합하여중복값을제거합니다.

• 퍼지 조회(Fuzzy Lookup): 정교한룰을설정하여오류를확인하고정정합니다.

 

¡데이터 강화(Data Enrichment)

• 3자공급업체를조회하여데이터를강화합니다.

 

¡연결성

• 수백개의애플리케이션과엔드포인트간의설정 가능한 연결성

 

¡변환

• 데이터변환을위한드래그앤드롭형태의사용자인터페이스제공

 

¡워크플로우

• 워크플로우룰을설계하기위한 GUI 기반화면

 

¡관리

• 단일웹기반콘솔을이용하는간편한관리용이성

 

 

템플릿통합프로세스로프로젝트기간단축

수천번의성공적인고객통합실적을갖춘 Cast Iron 클라우드통합은풍부한통합경험을이용하여일련의포괄적인템플릿통합프로세스(TIP)를제공합니다이템플릿 통합 프로세스(TIP, Template IntegrationProcess) Oracle, salesforce.com SAP와같은다수의엔터프라이즈애플리케이션과클라우드간의가장보편적인통합시나리오에대하여제공되므로처음부터다시통합을구축할필요가없습니다웹브라우저를통해로그인하고요구사항에가장적합한템플릿을선택하면검증된안전한프로세스를활용할수있습니다간단한구성마법사를이용하여특정요구사항에적합하게 TIP을한층맞춤화할수도있습니다.

 

 

고객 환경에 따른 다양한 배치 모델 지원

Cast Iron 솔루션은 Cast Iron Live 및가상 Cast Iron Hypervisor Edition 등과같은다양한전개옵션을제공합니다이러한옵션의유연성은기업의애플리케이션환경이미래대비기술투자로바뀌면서기업 내부 및 클라우드 환경 간의 매끄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이러한옵션들은동일한기술기반을공유하면서도각기고객의특정요구사항에부응하도록설계되어있습니다.

 

 

Cast Iron Live

Cast Iron Live SaaS 형태의통합솔루션입니다한번개발하면어디에도전개할수있는방식을이용하는 Cast Iron Live는대다수애플리케이션이클라우드기반이며사내에인프라가없는기업에이상적입니다.

 

Cast Iron Hypervisor Edition

Cast Iron Hypervisor Edition VMware 등과 같은 Virtual OS위에서 작동합니다.기존의 SW처럼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물리적 어플라이언스를 가상 서버 위에 올려놓은 형태이기 때문에,설치 및 튜닝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통합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사내에 구축되어 있을 경우에 더 적합합니다.

 

 

Cast Iron Live 30일 무료 체험판 사용


Cast Iron 홈페이지 링크 삽입http://ibm.co/28KQm0b

Cast Iron 30일 무료체험 링크 삽입http://bit.ly/28L1k6Q

 

 


Step1) Cast Iron 30일 무료체험 바로가기

(http://bit.ly/28L1k6Q)



 

입력폼에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 Primary Email Address (Required)

자신의 E-MAIL 계정을 입력하십시오. "Register"를 누르시면 등록된 E-MAIL로 확인 메일이 날라옵니다.

 

¡ Re-enter Password (Required)

Primary Email Address를 한번 더 입력하십시오.

 

¡ Create Password (Required)

자신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 Re-enter Password (Required)

패스워드를 한번 더 입력합니다.

 

¡ First Name (Required), Last Name (Required)

자신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 Company Name (Required)

"고객 회사명" 라고 입력합니다.

 

 

Step2) 메일주소 확인

"Primary Email Address" 에 입력한 EMAIL에 들어가면 EMAIL 주소 확인 메일이 온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래 그림처럼 "Validate Email Address" 버튼 또는 버튼 아래에 표시된 주소를 클릭하면 입력 작업이 완료가 됩니다.

 



 

Step3) Login에서 ‘Basic’ 선택

Cast Iron은 한글페이지가 아닌 영문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그 페이지에서 ‘Login’을 클릭하면 팝업되는 창에서 ‘Basic’을 체크후 Login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이 부분을 제대로 선택하지 않으면 Cast Iron Live 실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Step4) Login 진행

아래와같은화면이나타면등록한 Email Login을진행합니다로그인후자동으로 SaaS형태의 Cast Iron Live가웹브라우져에서실행이됩니다.

 



Step5) 약관확인

이용확인에서 ‘Accept’ 버튼을 선택합니다.

 


 



Step6) 데모 동영상 따라하기

Cast Iron 홈페이지(http://ibm.co/28KQm0b)에 들어가시면 데모 동영상 보기’ 버튼이 있습니다.그 동영상 보기에서 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려고 합니다.


 


Step7) 데모동영상 내용설명

IBM Cast Iron의 코딩 없는’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사내 구축형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먼저 SAP에소 고객 마스터 정보를 추출하고,실시간으로 salesforce.com에 해당하는 계정 데이터를 생성하게 됩니다.이 모든 경험이 3단계로 끝나게 됩니다.

 

Cast Iron에서는 TIP(Template Integration Processses)라는 세가지 템플릿을 제공합니다.이는 클라우드와 사내 구축형 애플리케이션간에 가장 일반적인 시나리오입니다.여기서는 SAP와 salesforce 간의 고객 마스터 통합용 템플릿을 활용하여 필요한 템플릿을 구성하고,요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통합 플로우를 생성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생성된 구성을 가상 어플라이언스,또는 멀티 테넌트 클라우드 오퍼링이라는 두가지 배치 환경중 하나에 배치해 보겠습니다.배차가 완료되면 런타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관리 환경을 보여드립니다.

 


Step8) 고객 마스터 동기화 템플릿 다운로드

IBM Cast Iron이 제공하는 기존 템플릿중에서 salesforce.com 애플리케이션 통합용 템플릿을 검색합니다.템플릿 검색 결과에는 SAP뿐만 아니라 salesforce와 연결되는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표시될 것입니다.

 

‘Keyword Search’ 선택박스를 체크하시면 검색창이 나옵니다.검색창에 ‘salesforce’를 입력한 후에 엔터(enter)를 치시면 연관된 검색어들이 나옵니다.고객 마스터 정보를 동기화하는 템플릿인 ‘T0100 – Synchronize Customers from SAP to Salesforce.com’를 선택하신 후에 하단에 있는 ‘Create a project based on this template’을 누르면 T100 템플릿을 다운로드 됩니다.

 


 

참고로 크롬(Chrome) 브라우저에서는 가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저는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reate a project based on this template'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T100 템플릿을 다운로드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가 되면 자동으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Step9) 통합프로세스의 시작점

아래의 화면은 통합프로세스의 시작점을 보여줍니다화면에서 보는것과 같이 'SAP'로 이동한 후, 'Invoke RFC' 라는 SAP의 기본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고객 정보를 추출합니다그런 다음에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통해 SAP에서 해당 고객의 전화번호나 도시가 공백인경우작업을 종료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CRM 서비스 (여기서는 salesforce.com)에 대응 계정을 생성하는 작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Step10) 마법사를 통한 커스터마이징

이제 마법사 왼쪽에 있는 8개의 질문에 답을 하기만 하면 이 템플릿을 필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1) 로그인 정보 입력

첫번째 질문은 SAP에 로그인할수 있도록 특정 SAP 인스턴스에 대한 로그인 신임 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정보는 미리 입력을 해 두었습니다입력을 완료하면 연결 매개변수가 유효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래 그림의 하단에 있는 ‘Test Connection’ 버튼을 누르면 SAP에 성공적으로 연결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Step11) Extract SAP Customer

SAP에 연결한 후 다음 단계에서는 SAP 시스템에서 추출할 정보를 선택합니다. IBM Cast Iron에서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동적으로 분석하여 사용 가능한 모든 오브젝트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Step12) Verify Salesforce.com connectivity

그 다음 단계는 대상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salesforce.com을 말합니다.

SAP와 마찬가지로 특정 salesforce.com 인스턴스에 로그인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로그인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성공적으로 조직에 연결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Step13) 데이터 매핑(Mapping) 단계

다음은 통합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서 소스와 대상 애플리케이션 간의 데이터 매핑 단계입니다화면의 템플릿은 일반적인 데이터 요소와 이에 매핑되는 오브젝트를 보여주며아주 유용한 기준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이름은 이름으로 국가는 결제국가로그리고 도시는 결제 도시로 매핑되어 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소스 데이터와 대상 데이터 매핑은 일대일 매핑처럼 간단하지가 않습니다여러 필드를 하나의 대상으로 결합하는 시나리오 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나의 공통 대상 애플리케이션으로 데이터를 결합하는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 도로명과 주소가 있습니다소스에는 도로명과 주소가 있지만 대상에는 결제 도로명만 있습니다이런 종류의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IBM CastIron에서는 문자열 함수수학함수논리함수날짜함수와 같은 다양한함수 목록을 제공합니다그뿐만 아니라 교차 함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Java Script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의 함수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Step14) 비즈니스 규칙 정의

본 시나리오의 다음 단계는 비즈니스 규칙을 정의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특정 고객의 도시또는 '특정 고객의 전화번호둘 중 하나가 공백인 경우 salesforce.com에 삽입하지 않고 작업을 종료하도록 규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항상 템플릿을 사용하여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연결하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자 정의 애플리케이션사내 구축형사용자 정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용 템플릿이 없는 경우에는 Cast Iron '코딩 없는 구성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처음부터 이러한 구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화면 오른쪽에 보이는 간단한 그래픽 편집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IBM CastIron의 간편한 '코딩 없는 구성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salesforce.com SAP를 통합하는 방법을 보여드렸습니다모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과 사내 구축형 애플리케이션(패키징 되거나 자체 개발된)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고객 사례

㈜씨디네트웍스, SAP ERP SaaS 기반의 세일즈포스닷컴 CRM 통합

ERP CRM 연동, Cast Iron에서 해답을 찾다

 

전세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 시장을 이끌고 있는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체계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 CRM(고객관계관리)의 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그러나 사내에 배치되어 있는 SAP ERP와 클라우드에 배치되어 있는 salesforce.com CRM을 연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찾지 못해 고심했다고민을 거듭하던 ()씨디네트웍스는 IBM Cast Iron 을 알게 된 후 1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통합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었다.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중계나 대통령 취임식과 같은 행사인기 드라마 나 예능 프로그램 등을 TV가 아닌 PC나 모바일 디바이스로 청취하는 것이 이제는 일상화 되었다그런데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해 끊김 없이 영상을 볼 수 있을까이는 서버와 사용자들 사이에서 콘 텐츠를 연결해 주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이하 CDN)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일명 ‘사이버 물류 사업으로 불리는 CDN 산업은 물류 업체들이 주요 거점에 창고를 짓듯이 곳곳에 콘텐츠 센터를 만들어 영상을 저장해 두고 소비자들이 원할 때 가장 최적의 품질로 콘텐츠를 제공한다즉 소비자 들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데이터 센터에서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받는 것이다.

 

()씨디네트웍스는 지난 2000년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CDN 기업이다전세계 30개국 72개 도시의 주요 지역에 설치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가속미디어 스트리밍대용량 파일 전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CDN 서비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국내외 1,500여 개의 엔터프라이즈미디어게임이러닝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씨디네트웍스를 통해 그들이 보유한 17,500개의 사이트에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는 한일월드컵올림픽, WBC 등 대부분의 국제 행사에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국내 최초로 HD급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동적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가속 서비스 전송 기술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며 인터넷 기 술을 선도하고 있다지난 해에는 연간 매출 1137억 원을 달성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션)SAP ERP Salesforce.com CRM을 통합하라!

 

()씨디네트웍스는 현재 전체 매출의 45% 가량이 해외 법인을 통해 달성되고 있다그만큼 글로벌 비즈니스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IT 인프라도 점진적으로 글로벌 통합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는 지난 2009년에 글로벌 기업으로의 체계를 갖추는 시발점으로 전사 차원의 SAP ERP 환경을 구현했다회계 투명성을 확보 하고해외 지법인 간의 전사적인 실적 및 현황 관리를 하기 위한 목표였다하지만 SAP ERP만 전사적으로 동일하게 도입되어 있었을뿐 CRM을 비롯한 다양한 IT 인프라들은 모두 법인 상황과 요건에 따라 제각기 도입 및 운영되었다그렇다 보니 실질적인 글로벌 통합 관리가 이뤄지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씨디네트웍스의 MIS팀 이진욱 부장은 “경영진들을 위한 글로벌 전사 차원의 통합 리포팅이 어려웠고이에 대한 효율을 조금이나마 높이기 위해 다수의 웹 인터페이스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역할만 수행하는 별도의 서버가 존재해야 하는 비효율이 생겼다고 설명한다이에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차원에서 ERP CRM을 통합하는 것을 결정했다.

 

기존에 전사적으로 도입된 SAP ERP와 미국 법인에서 사용해왔던 salesforce.com(이하 세일즈포스닷컴) CRM을 통합 인프라로 정하고글로벌 차원에서 통합 관리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기로 한 것이다.

 

 

고민)연결할수있는커넥터가없다!

 

고민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SAP ERP와 세일즈포스닷컴 CRM을 연동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워낙 SAP ERP가 견고한 제품이어서 다른 패키지와의 연동이나 통합이 어려운데다가그 연동해야 할 대상이 SaaS 기반의 세일즈포스닷컴 CRM이다 보니 이를 연동할 수 있는 커넥터를 찾기 힘들었다한 차례 유사한 제품을 검토하고직접 커넥터를 개발할 방법을 강구하기도 했지만실제 테스트 과정에서 모두 실패하는 결과를 거듭했다거의 포기하기 직전, ()씨디네트웍스의 이진욱 부장이 우연히 IBM Cast Iron(이하 Cast Iron)을 접하게 되면서 그동안의 고민이 말끔히 해결됐다.

 

이진욱 부장은 “우연히 다른 직원이 가져온 설명서를 보게 됐는데내용으로 보니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솔루션이었다사전 구성된 어댑터와 템플릿을 보유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ERP, CRM, SaaS, DBMS, 웹서비스 등을 통합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바로 POC(Proof of Concept)를 실행했다고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POC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2주에 걸쳐 진행했어도 계속 제한적인 기능만이 검증되었던 POC Cast Iron으로는 반나절 만에 성공하는 것을 직접 경험한 이진욱 부장은 바로 Cast Iron 도입을 결정했다그간 고착 상태에 있던 ()씨디네트웍스의 글로벌 ERP-CRM 통합 프로젝트는 Cast Iron 도입 이후 순조롭게 진행됐다.

 

SAP ERP와 세일즈 포스닷컴 CRM의 연결을 위해 필요했던 41개의 인터페이스가 1개월 만에 완성됐다. ()씨디네트웍스의 만족도는 무척 높았다이진욱 부장은 “직접 커넥터를 개발했다면 기본적으로 개발 기간이 6개월은 소요됐을 것이다물론 그렇다고 해도 안정성을 담보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한다. ()씨디네트웍스의 실무자들이 강조하는 Cast Iron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다데이터를 맵핑하는데 별도의 수작업이나 코딩이 필요하지 않고미리 정의된 템플릿을 활용해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방식으로 설정을 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특히 아무리 복잡한 로직이라도 이미 정규화된 템플릿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자나 미들웨어 전문가가 없이도 요건만 수립하면 원하는 데이터 교환 체제를 설정할 수 있었다.

 

 

효과)이기종 시스템간 통합,결국은 TCO 절감!

 

Cast Iron을 통해 SAP ERP와 세일즈포스닷컴 CRM을 통합한 ()씨디네트웍스는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는 성과 외에도 생각지 못했던 부가 혜택을 얻고 있다기존에 실적 및 매출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시스템에서 엑셀 포맷으로 데이터를 추출한 후 가공해야 했다그러나 현재는 Cast Iron을 통해 SAP ERP 데이터가 통합되었기 때문에 salesforce.com에서 바로 리포팅 형태로 추출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다양한 실적 및 현황 지표들을 경영진이나 마케팅영업 부서 임직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그에 따라 경영진들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도 단축되었고해외 법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용이해졌다.

 

()씨디네트웍스의 비즈니스 인포메이션 담당 구재학 이사는 “Cast Iron 은 기업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기종 시스템을 연계해 데이터를 이관하거나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매우 적합한 솔루션이다특히 패키지 ERP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이기종 시스템 간 연계에 있어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한다본사인 한국 법인의 ERP-CRM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씨디네트웍스는 현재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과 미국 법인의 ERP-CRM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씨디네트웍스는 이후 주로 고객들이 과금서비스 설정 및 확인용으로 이용하는 고객 포탈 시스템과 ERP Cast Iron을 이용해 통합하는 한편불가피하게 존재하던 인터페이스 서버들을 모두 Cast Iron으로 대체할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관리 포인트가 크게 줄어들고 기존 서버나 장비들에 대한 리소스 활용이 개선됨에 따라 전반적인TCO(총소유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포스팅은 IBM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클라우드,

ERP 통합 솔루션의 필요성과 IBM Cast Iron 소개

 

복잡해지는 환경 속에서

클라우드와 ERP 통합 솔루션의 필요성

ERP 플랫폼에는 상당한 유지보수와 비용이 필요합니다. CIO가 가장 큰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스템 가운데 하나가 ERP입니다그러나 ERP가 기업의 활동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유거브(YouGov)를 보면, ERP 시스템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CIO들이 전체의 1/5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 동일한 수의 CIO들이 각 부서별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여러 ERP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절반의 CIO들은 ERP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밝혔는데그 원인으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소프트웨어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ERP 시스템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이행 비용입니다프로젝트 관리가 취약하고 교육훈련이 부족한 경우 등 비즈니스 관행 때문에 비용이 급증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이로 인해서 소프트웨어 성능이 떨어져 부대 비용이 발생하지만 이미 많은 투자를 했으니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시스템 구현에 지출을 합니다그러다 성과가 없으면 ERP가 전혀 필요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비용을 절감하고생산성을 촉진하고새로운 기능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기업들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자사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 하고 있습니다여러 부서에 걸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투자를 점점 늘리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및 내부 애플리케이션(On Premises)의 하이브리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자사의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대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일치시키고 투자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소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림 1새로운 도전과 복잡성의 증대

 

그러나 맞춤형 코드(Custom Code)나 순수 온디맨드(Pure Play On Demand)제품과 같은 기존의 옵션을 통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환경 통합을 추진한 기업들은 이러한 선택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맞춤형 코드 작성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상당한 소프트웨어유지보수 및 깊이 있는 미들웨어 전문지식을 필요로 합니다그리고 순수 온디맨드 옵션은 SaaS (Software as a Service)와 기업내부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과 정교한 기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실제 고객들이 업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속도가 중요하죠.

        저희 회사는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더 빠르게 연결하고 싶습니다.

        백엔드와 클라우드에서 통합을 관리할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코딩이 없었으면 합니다.

        컨피규레이션 베이스 시스템이라면 상당한 시간이 절약될 것입니다.

        바로 연결할 수 있어야죠그리고 필요할 때 추가로 연결하는 것도요

        하나의 공급업체로 한정되지 않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원합니다.

        최상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밤에는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IBM의 Cast Iron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IBM Cast Iron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ibm.co/28K84Cs


 

IBM Cast Iron 소개

 

IBM Cast Iron 클라우드 통합은 전문 프로그래머나 미들웨어 전문가가 필요치 않습니다코드 없는 구성방식을 이용하여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완료할 수 있기 때문에프로젝트를 간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기업이 Cast Iron을 선택하면여타기존의 대안에 비해 최대 80% 저렴한 비용으로 수 일 내에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그림 2무코딩단순한 환경 설정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이상적인 환경에서는 모든 것이 원활하게 작동하겠지만 실제로는 어렵습니다통합 과정 없이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일일이 수동으로 조정해야 합니다하지만 통합 프로젝트는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ast Iron 클라우드 통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Cast Iron을 사용하면 기업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사내 구축형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Cast Iron의 그래픽 구성 접근 방식은 사용자 정의 코드가 아니라 템플릿을 사용함으로써 통합에 걸리는 시간을 수 주에서 며칠로 단축합니다.

 

그림 3단 기간 내 통합 완성을 위한 쉬운 솔루션

 

 

템플릿은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서이를 통해 기본 제공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여기에는 IBM이 업계 전반에 걸쳐 진행한 수천 건의 배치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집합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Cast Iron 클라우드는 완전한 통합 솔루션입니다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연결성과 워크 플로우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업이 멀티테넌트 클라우드 오퍼링가상 어플라이언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완벽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은 Cast Iron이 유일합니다이러한 옵션을 통해 사내 구축형 및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의 통합과 관리를 결합하고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또한 하나의 배치 환경을 선택하여 시작한 후 IT 전략에 따라 다른 배치 환경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가 비용을 절감하고 프로세스 민첩성을 향상하기 위해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함에 따라 IT는 사용자 및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SaaS및 엔터프라이즈 앱의 연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고유한 산업 지식깊이 있는 전문성 및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는 IBM은 전 세계에서 4만개가 넘는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BM은 고객이 클라우드의 이점을 실현하고 자본화하며 IT 자원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필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기업은 성공적인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성민첩성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림 4유연한 솔루션

 

클라우드와 내부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연결

 

 

대부분의 클라우드 및 내부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에는 여러 시스템(ERP, CRM, DB, SaaS 애플리케이션 및 자체개발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간의 정보통합과 신속한 마이그레이션이 요구됩니다. Cast Iron 클라우드 통합은 엔드포인트에 아무 것도 설치 할 필요 없이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포괄적인 연결성을 제공합니다.

 

 


 



"IBM Cast Iron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ibm.co/28K84Cs



 

통합 프로젝트 기간 단축

Cast Iron 클라우드 통합은 클라우드 및 내부 애플리케이션 통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이 솔루션에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간소화 하고 단축하는 다음과 같은 주요기능이 있습니다.

 


그림 5빠른 솔루션

 

¡ 데이터 프로파일링

• 마이그레이션 전에 데이터의 품질을 평가합니다.

 

¡ 데이터 정제

• 중복 제거여러 다른 소스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중복 값을 제거합니다.

• 퍼지 조회(Fuzzy Lookup): 정교한 룰을 설정하여 오류를 확인하고 정정합니다.

 

¡ 데이터 강화(Data Enrichment)

• 3자 공급업체를 조회하여 데이터를 강화합니다.

 

¡ 연결성

• 수 백 개의 애플리케이션과 엔드포인트 간의 설정 가능한 연결성

 

¡ 변환

• 데이터 변환을 위한 드래그앤드롭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제공

 

¡ 워크플로우

• 워크플로우 룰을 설계하기 위한 GUI 기반화면

 

¡ 관리

• 단일 웹기반 콘솔을 이용하는 간편한 관리용이성

 

 

템플릿 통합 프로세스로 프로젝트 기간 단축

수 천 번의 성공적인 고객통합실적을 갖춘 Cast Iron 클라우드 통합은 풍부한 통합 경험을 이용하여 일련의 포괄적인 템플릿통합프로세스(TIP)를 제공합니다이 템플릿 통합 프로세스(TIP, Template Integration Process) Oracle, salesforce.com  SAP와 같은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간의 가장 보편적인 통합시나리오에 대하여 제공되므로 처음부터 다시 통합을 구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웹브라우저를 통해 로그인 하고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템플릿을 선택하면 검증된 안전한 프로세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간단한 구성마법사를 이용하여 특정 요구사항에 적합하게 TIP을 한층 맞춤화할 수도 있습니다.

 

 

Cast Iron을 선택하는 이유

Cast Iron을 이용하면 IT 부서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출시 시간 단축

• 코딩이 아닌그래픽구성

• 클라우드와 내부애플리케이션 간의 가장 보편적인 통합 시나리오에 대한 사전구축 템플릿통합프로세스(TIP)를 사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 라이브러리

 

¡ 비용 절감

• 저렴한 월간사용료(Monthly Subscription) 책정

•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반 대안에 비하여 최대 80% 저렴한 유지보수비용

• 하드웨어웹서버데이터베이스 및 통합 브로커를 포함한 다양한 컴포넌트를 유지 할 필요가 없음

 

 

¡ 간단한 모니터링과 관리

• 완벽한 원격운영관리

• 데이터 및 연결성 오류의 사전경고

•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가능

 

 

¡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발

• 유연성기업 내 어플라이언스 배치 또는 SaaS 형태의 Cast Iron Live 선택가능

• 완전한 표준기반전문적인 미들웨어 기술 불필요

• SaaS 애플리케이션, CRM, ERP, 고객지원시스템모든 주요데이터베이스플랫파일웹서비스메시지처리시스템 등에 대하여 사전구축 된 어댑터 제공

 

 

고객 환경에 따른 다양한 배치 모델 지원

Cast Iron 솔루션은 Cast Iron Live 및 가상 Cast Iron Hypervisor Edition 등과 같은 다양한 전개옵션을 제공합니다이러한 옵션의 유연성은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미래 대비 기술투자로 바뀌면서 기업 내부 및 클라우드 환경 간의 매끄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이러한 옵션들은 동일한 기술기반을 공유하면서도각기 고객의 특정요구사항에 부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Cast Iron Live

Cast Iron Live SaaS 형태의 통합솔루션입니다한 번 개발하면어디에도 전개할 수 있는 방식을 이용하는 Cast Iron Live는 대다수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기반이며 사내에 인프라가 없는 기업에 이상적입니다.

 

Cast Iron Hypervisor Edition

Cast Iron Hypervisor Edition VMware 등과 같은 Virtual OS 위에서 작동합니다기존의 SW처럼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물리적 어플라이언스를 가상 서버 위에 올려놓은 형태이기 때문에설치 및 튜닝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통합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사내에 구축되어 있을 경우에 더 적합합니다.

 

 

 

"IBM Cast Iron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ibm.co/28K84Cs

 

 

 

 

본 포스팅은 IBM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DBaaS가 무엇인지?? DBaaS 솔루션을 사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습니다.그리고 대표적인 DBaaS 솔루션인 IBM Cloudant DBaaS의 특징기능,설치 옵션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다시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웹,모바일,인터넷에 최적화된 NoSQL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IBM 클라우던트 →

 

이번에는 IBM Cloudant 솔루션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고, IBM Cloudant 50GB 무료체험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IBM Cloudant에 가입은 어떻게 하는지?그리고 IBM 클라우던트 솔루션 활용방법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혹시 IBM Cloudnat 50GB 체험과 활용방법에 대한 글을 바로 읽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IBMCloudant가제공하는DataBaseasaService

본연의 개발 업무와 핵심 역량에 집중 할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를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IBM Cloudant는 최고의 오픈소스 코드와 데이터 관리를 위한 Management 기능을 통합하여 IBM의 기술력으로 Enterprise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사용자는IBM의 Cloudant DBaaS를 통해 최소의 Risk로 최대의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장에 따른 자유로운 확장을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검증된 인프라

통합 암호화 및 다수의 보안 기능은 데이터의 보안 및 보호를 보장합니다.대규모 웹 및 모바일 앱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보호는 분산된 NoSQL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복잡할 수 있습니다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Cloudant DBaaS가 데이터베이스 실행 유지 및 무중단 성장 비용을 제거하는 것처럼 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지원합니다.

 

본연의 개발 업무와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를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데이터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닌 필수 사항입니다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은 연중 무휴로 가동되고 대규모의 글로벌 사용자장치센서차량 및 인터넷 지원 상품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를 관리해야 합니다확장 가능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으로서 NoSQL 기술입니다하지만 데이터 액세스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상에서 확장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는 여전히 중앙 데이터 센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더욱 강력한 하드웨어 또는 더욱 큰 클러스터로의 데이터베이스 이동과 적합한 실행을 위해 끊임없이 재설계하는 작업은 IT 예산 킬러로써 매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걸리는 소모적인 일입니다현재 데이터 계층의 비용확장성 및 가용성에 대한 중요한 고려사항은 데이터 계층의 ROI애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속 인터넷 액세스가 일반적이며밀리초가 중요하고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활발하게 개발을 하면서 연결된 상태에서 작업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이는 역사적으로 로컬에서만 수행되던 사항에 대해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데이터 및 관리를 클라우드로 이동함으로써 사용자는 여러 데이터 소스 전반에 걸쳐 작업하고 이전에 문제가 되었던 방식으로 확장하기가 용이해졌습니다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즉석에서 확장하고 뛰어난 지속성을 보장하며더 많은 하드웨어를 구매하거나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 필요 없이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를 처리하도록 지원합니다.

 

실시간 확장성

ü  혼용 읽기/쓰기운영 워크로드를 위해 구축됩니다.

ü  자동 데이터 파티셔닝

ü  결함 허용을 위해서 복수개의 데이터 복사본 저장데이터 복사본은 다른 노드데이터 센터심지어 다른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에 분산하여 저장합니다.

ü  IOQ 기술은 거래 유형의 사용자 지정 우선 순위 지정을 지원합니다

 

 

최고의 오픈 소스를 책임지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Open Source의 장점사용자 요구기능의 결합IBM Enterprise Support

 

Apache CouchDB 2.0

카우치(Couch)DB Cluster Of Unreliable Commodity Hardware의 약어로 2005년에 개발이 시작되고, 2008년초에 아파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에 등록된 문서 기반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Damien Katz씨로 로터스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IBM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카우치DB는 아파치 프로젝트 중에서 유일하게 얼랭을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랭으로 구현되어 있지만 사용자들은 얼랭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몽고DB와 카우치DB와 같은 문서형 저장소는 데이터를 테이블에 저장하지 않고 문서 형식으로 저장하여 모든 연관된 정보들을 세분화하여 분리시키지 않고 JSON 형식으로 한 문서 안에 저장을 시킵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HTML 형식으로 이루어진 웹 문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서형 저장소는 데이터들간의 요소들의 관계가 비교적 느슨하며,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기 위해서 모든 문서들에 불 필요한 공간을 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스카마 변경에 따른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카우치DB와 같은 NoSQL의 큰 장점입니다.

 

모니터링,인덱스,분석,위치기반 분석,고가용성 관리 기능의 유기적 결합

ü  상위 계층, SSAE-16 인증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 됨:

ü  Cloudant 운영 직원 연중 무휴 대기

ü  북미유럽 및 아시아에서 지원 및 운영 사무실

ü  모니터링 대시보드는 DB 성능사용을 표시

ü  한 달에 두 번 서비스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됨

 

Enterprise management 및 기술 지원

ü  커뮤니티 기준의 기술 지원

ü  대고객 서비스 확장의 걸림돌

ü  오픈 소스 기반의 Service, Quality 문제점 해소

 

 

 

완전하고 신뢰 할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관리 서비스입니다.

Cloudant는 웹과 모바일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하여 고가용성,확장성,운영효율성 그리고 고성능을 보장하는 완전한 형태의 데이터 레이어 서비스입니다.

 

업계 최고의 NoSQL 데이터베이스와 클러스터 기술

ü  글로벌 35개 데이터 센터에 클러스터 서버 네트워크 확보

ü  빅데이터 전문 인력이 직접 24x7 관리

ü  고가용성과 DR 구성을 위한 복제 및 동기화 기능을 기본 제공

ü  서비스 형 &설치 형

 

문서지향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자 접근(학습)용이성 제공

문서지향 데이터베이스가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다른점은 자바 스크립트와 JSON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쿼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바 스크립트를 이용하며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JSON형식이 사용됩니다또한 “수정”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문서를 수정하면 수정한 문서의 내용이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문서의 버전이 올라간 새로운 문서가 생성이 됩니다.

 

만약 여러명이 동시에 같은 문서를 편집을 한다면 나중에 저장하는 사용자는 편집하고 있는 문서가 누군가에 의해서 수정된 사실을 알게 됩니다이러한 경우에는 나중에 수정한 사용자가 최신 버전의 문서를 기반으로 다시 수정된 사항을 반영해야 합니다문서가 변경될 때마다 별도의 문서가 생성되기 때문에 엄격한 ACID’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여러명이 읽거나 쓰더라도 잠금을 걸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의 메타데이터나 데이터들의 쿼리를 위해서는 연관된 여러 개의 테이블을 참조해야 하지만카우치DB의 경우에는 문서안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쓰기와 검색이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비해서 단순한편입니다.

 

 

 

Anytime, Anywhere, Anydevice 데이터 동기화를 제공합니다.

ü  Off line 환경에서도 사용자 단말의 정보를 Read/Write 수행

ü  On line 환경에서도 관련 Data 동기화 및 다른 사용자 device도 동일한 data source access

ü  History replication 기능을 통한 Data 무결성 보장

ü  사용자 단말(device), Server Data 저장

ü  기본 제공 라이브러리를 통한 사용자 단말의 저장장치와 Cloud datacenter간의 Data 동기화

ü  사용자 단말과 IBM Cloudant 간의 다양한 동기화 방식 제공 (pushing/pulling)


On/Off line 환경에서도 데이터 동기화 수행

 

 

무제한 Infra 확장과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ü  무제한 수평 확장

ü  완벽한 Cluster  Data 자동 배치

ü  모든 데이터는 3중 복제

ü  Master-master replication을 통한 언제,어디서나 read/write 무중단 서비스

ü  완벽한 data center 복제

ü  Geo-load balancing을 통한 사용자 위치 기반 최단 거리 Datacenter를 통한 Network latency 향상


데이터 3중 복제 및 데이터 Sync

 

 

완전하고,자유로운 데이터 재해복구와 이동성을 제공합니다.

ü  실시간 데이터 복제 기능 내장 (Push 모드, Pull 모드,양방향 등 다양한 복제 모드 지원)

ü  모바일과 고객 데이터 센터간 무중단 데이터 동기화/복제 기능 제공

ü  클러스터간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모바일 확장을 통하여 유연한 데이터베이스 구성


실시간 데이터 복제기능

 

 

시대가 요구하는 자유로운 데이터 처리를 제공합니다.

IBM Cloudant는 문서지향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는 JSON 포맷을 사용하고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레이아웃 변경이 자유롭습니다. JSON은 중첩 구조를 허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표현력이 풍부합니다.새로운 기능 추가 및 데이터베이스 변경이 빈번히 발생하는 환경에서 효과적입니다.



JSON 중첩 구조 허용

 

 

강력하고 다양한 위치 기반 검색을 제공합니다.

IBM Cloudant는 위치 기반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업계 표준에 근거하여 다양한 연산을 지원합니다.지리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이 용이하며, IBM Cloudant 인덱스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고속 조회가 가능합니다. SNS, 모바일, iO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치 기반 데이터 분석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ü  데이터에 지리 정보를 저장하여 활용 가능

센서가 위치한 지역 정보를 포함 수집된 데이터에 포함하여 지리적 정보를 시각화

ü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의 WFS, OpenSearch 스펙에 근거한 기능

다양한 연산 지원 (Disjoint, Crosses, Within, Contains, Intersect, Overlaps, Touches)

ü  GeoJSON 형식 데이터 저장

오픈 포맷으로 활용도 높임

ü  R-Tree와 TPR*-Tree에 기반한 효율적인 Spatial 데이터 저장

ü  Use Cases

지리 정보에 기반한 데이터 관리


위치 기반 검색 기능

 

 

실시간 Index 기반의 고속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JSON문서가 저장될 때 데이터베이스에 설정된 Map/Reduce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가공하고 실시간 인덱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렇게 만들어지는 인덱스로는 Primary 인덱스, Secondary 인덱스, Search 인덱스, Geo 인덱스가 있습니다.또한 Reduce를 이용하여 집합연산을 기초로 한 데이터 통계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실시간 인덱스 제공

 

 

사용자 필요에 의해 선택 가능한 적용 방식을 제공합니다.

IBM Cloudant는 사용자 필요에 의해 선택 가능한 3가지 방식의 라이센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ulti-Tenant Cluster / Dedicated Cluster / On-premise Cluster

 

멀티테넌트는 사용 종량제(데이터 사이즈오퍼레이션 수기준으로 과금을 하고, Dedicated On-Premise는 노드(데이터서버당 과금 모델입니다사용자의 운영 형태에 따라 라이선스 선택이 가능합니다라이선스 변경시에는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은 IBM Cloudant가 지원합니다또한 라이선스 변경 중 발생하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서비스 중단 없이 (Zero-Downtime) 진행됩니다.

 

멀티테넌트는 스타트업(startup company) 이나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홈페이지에서 등록을 하시면 50G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0GB체험과 활용방법

 

IBM Cloudant DBaaS환경을 경험해 보세요!

아래의 링크는 IBM Cloudant 솔루션을 소개하는 IBM의 공식 사이트입니다.이곳에 가시면 개요/제품/자원에 대한 소개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ü  개요파트에서는 IBM Cloudant의 기능, NoSQL DBaaS 선택하는 이유, Cloudant 솔루션 소개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ü  제품파트에서는 이 솔루션이 제공하는 혜택과 제품의 데이터시트를 제공합니다.

ü  자원파트에서는 요약 및 브로셔,사례 연구,데이터시트,백서 정보를 자세히 제공합니다.


 


50GB 무료사용하기 소개페이지 바로가기


(http://ibm.co/1KrMie9)




!이제부터 IBM Cloudant 50GB 체험과 활용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How to sign Up for an IBM Cloudant Account

아래의 순서를 통해서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ü  IBM Cloudant로 이동하기 (http://ibm.co/1KrMie9)

ü  IBM Cloudant메인페이지에서 Sign Up” 을 눌러서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ü  무료 체험하기를 클릭하면 간단한 방법으로 계정 등록을 하게 되며체험 신청 시 IBM 으로부터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연락이 와 계정 생성 절차나 로그인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

 



 

 

Create a Database and Add Data Documents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데이터 문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ü   “Sign In을 통해서 로그인을 합니다


 


 

ü  개인 대시보드 화면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이름은 소문자와 영숫자를 포함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ü  데이터베이스에 새 문서 추가하기

생성한 데이터베이스에 새 문서를 추가하려면 “All Documents” > “New Doc”를 선택하면 됩니다.



 


 

ü  새 문서 작성하기

새 문서는 JSON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JSON은 키/값의 형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아래의 그림에서 “_id”가 키 값이며,값은 “9e0167d9b865f49f275e30da151054d7” 가 됩니다.키와 값은 “:”을 통해서 구분됩니다. “_id”는 각 데이터베이스에서 문서를 식별하는 방법이며 고유한 값이어야 합니다.


 

 

각 문서에서 사용되는 JSON 형식은 문자열과 숫자를 포함할 수 있으며, Object, 배열, Boolean 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작성이 완료되면 “Save”를 통해서 문서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서 저장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다른 키 값들이 추가가 됩니다.이는 문서들의 이력을 추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같은 방법으로 필요한 더 많은 문서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How to change Database Permissions

각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 권한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립니다.데이터베이스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경우 “Permissions” 설정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Reader”, “Writer”, “Admin”, “Replicator” 권한 중에서 선택한 후에 “Generate API key” 을 통하여 API 키를 생성해서 사용자들에게 자격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How to replicate a Sample Database

Sample 데이터베이스를 복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립니다.IBM Cloudant 웹 사이트는 괜찮은 예제들과 참고할 수 있는 튜토리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샘플 데이터베이스를 복제하기 위해서 아래의 절차를 참고하여 주세요.

 

ü  For Developers 사이트 접속(https://cloudant.com/for-developers/)

샘플 데이터베이스를 복사하기 위해서 For Developers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ü  Primary Index 선택

다음과 같이 Primary Index를 선택합니다.Sign In이 안되어 있다면 Sign In을 하신 후에 이동을 하면 됩니다.



 

 

ü  Replicate the sample database 선택

다음과 같이 Replicate the sample database을 선택을 하면 예제 데이터베이스가 생성이 됩니다.



 

 


ü  샘플 데이터베이스 확인하기

샘플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졌다면 자신의 Dashboard로 이동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자신의 Dashboard로 이동을 하려면 Sign In” 을 다시 하면 이동이 됩니다.

 

자신의 Dashboard에서 데이터베이스 리스트를 확인하시면 animaldb가 새로 생성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Animal DB 데이터베이스는 다양한 예제 문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를 통해서 IBM Cloudant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IBM Cloudant 무료체험 방법과 간단한 체험까지 해보았는데요위에도 언급했듯이 계정을 등록하면 직접 전화나 메일을 통해 간단한 IBM Cloudant 자료와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워DBMS 사용을 꺼려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IBM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인터넷에 최적화된 NoSQL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IBM 클라우던트

 

이번에는 DBaaS 개념과 어떻게 적용해야 되는지 그리고 사용 사례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최근에는 수 많은 업체들이 웹과 모바일을 통해서 새로운 수요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고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내 놓고 있습니다. DBaaS솔루션은 스타트업(startup company)이나 대기업 개발부서에서 새로운 신규 서비스를 만들고 싶을 때 빠르고 편리하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서실패성공 여부에 따라서 관련 인프라를 손쉽게 제거하거나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무기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DBaaS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DBaaS 제품인 IBM 클라우던트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DBaaS는 무엇입니까?

서비스로서의 데이터베이스(DBaaS, Database as a Service) 솔루션은 단지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수준을 구매하는 것입니다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제공을 매우 간편화합니다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DBaaS는 더욱 짧은 판매 주기를 제공해 주며많은 고객에게 판매에 필요한 시작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모든 규모의 조직은 잠재적으로 표준화되고 최적화된 플랫폼상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를 아웃소싱하고 통합하여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DBaaS는 다양한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민첩하고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또한 빠른 대처 능력은 데이터베이스 요구 처리 및 증가 시 빠르게 규모를 확장할 수 있으며줄일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로서의 데이터베이스(DBaaS) 입니까?

전체 관리즉시 프로비저닝고가용성

대규모 조직에서는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DBMS 인스턴스를 프로비저닝 하는데 몇 주가걸릴 수 있으며이는 혁신과 민첩성을 제한합니다. DBaaS는 데이터 계층의 즉각적인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새로운 개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구축대규모 확장가능

전체 관리 No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관리아키텍처 및 하드웨어와 관련된 시간비용 및 복잡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DBaaS 솔루션이 왜 필요한가요?

DBaaS 솔루션이 출현하기 이전부터 다양한 RDBMS 제품이 사람들에게 폭 넓게 사용되고 있었는데 DBaaS 솔루션이 필요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웹과 모바일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전통적인 DBMS 관리자들이 하지 않아도 될 부가적인 업무에 시간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는 정형화된 데이터 기반의 트랜잭션 처리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웹과 모바일 등의 신규 서비스에서 처리되어야 할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불특정 다수의 사용자 증가로 인한 유연하고 자유로운 확정성과 신속한 개발 기간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l  복잡한 인프라

l  제한된 데이터 타입의 지원

l  복잡한 배치

l  데이터 구조화에 따른 개발 장기화

l  많은 튜닝 작업

l  도입과 운영에 많은 비용 소모

 

DIY(do it yourself) 데이터 관리는 시간과 비용을 많이 소모됩니다.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그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하드웨어설계 가능성 분야의 현대 르네상스에 발맞추기 위해 새로운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고 최신화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이러한 복잡성으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위기를 처리하기 위해 소중한 개발 시간을 잃게 되고가동 시간고객데이터수익 및 이윤 손실의 위험을 야기합니다.

 

새로운 유형의 앱에서 생성되는 새 데이터 유형

모바일 및 사물 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최근 대두된 소비 경향에 따라 온라인 소비자의 구매 방식이 바뀜과 동시에 새로운 데이터 클래스가 등장하면서 개발자는 데이터 저장 및 관리 방식을 재 평가하게 되었습니다오늘날에는 전 세계의 사용자 기반이 주고 받는 대량의 데이터 흐름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발자와 IT 부서는 이러한 모든 데이터를 관계형 모델에 신속하게 통합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요구하는 성능 레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적으로 환경을 확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통합과 확장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DBaaS 솔루션을꼭 사용해야 되나요?

최근에는 정형데이터 뿐만 아니라 웹과 모바일 그리고 사물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며특히 비정형 데이터의 비중이 큽니다이러한 이유로 정형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DBaaS 사용에 공감은 가는데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을 구입해서 회사 안에 설치하면 되는데, IBM 클라우던트 같은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는 아래의 경우를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어떤 회사에서 모바일과 웹에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 IT 상품을 만들어서 반응을 보기 위해서 시장에 출시를 했는데그 상품이 생각 치도 않게 히트를 친 경우에회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하드웨어와 데이터베이스 등을 빠르게 확장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거나또는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장비를 신청해야 하고 하드웨어가 들어오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데이터베이스를 다시 설계해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데 많은 시간과 인력을 낭비하게 됩니다.이런 경우 내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양만 가져와 쓸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요여기서는DBaaS 솔루션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서 몇 가지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자체 실행(DIY, do it yourself) 대 호스트형 대 관리형

먼저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형태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각 방법은 다른 이점을 제공하며올바른 기술을 선택하려면 데이터 계층의 요건 및 목표를 주의 깊게 분석해야 합니다.

 

l  자체 실행(DIY, do it yourself)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세계는 전통적으로 현장에서 관리됩니다수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가 있는 조직 조차도 종종 데이터베이스를 현장에서 유지해 디스크 IO로부터 발생하는 악 영향을 방지합니다이러한 DIY 기업은 아마도 서버 랙을 소유하고 시스템 전담 관리팀을 고용할 것입니다이러한 복잡성으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위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소중한 개발 시간을 잃게 되고가동 시간고객데이터수익 및 이윤 손실의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l  호스트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싶지 않은 회사는 호스트형 서비스를 임대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서비스가 호스팅되는 동안 고급 데이터베이스 지식 및 지속적인 유지로 데이터 흐름과 적절한 확장을 보장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l  관리형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관리형 방법이 DIY 또는 호스트형보다 더욱 저렴합니다회사가 다른 대륙으로 이동할 경우서버와 전문 지식을 복제해야 할 수도 있으며데이터 복제 업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업무는 전문 관리회사에 데이터 클러스터를 넘기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본연의 개발 업무와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를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데이터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닌 필수 사항입니다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은 연중 무휴로 가동되고 대규모의 글로벌 사용자장치센서차량 및 인터넷 지원 상품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를 관리해야 합니다확장 가능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으로서 NoSQL 기술입니다하지만 데이터 액세스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상에서 확장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는 여전히 중앙 데이터 센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더욱 강력한 하드웨어 또는 더욱 큰 클러스터로의 데이터베이스 이동과 적합한 실행을 위해 끊임없이 재설계하는 작업은 IT 예산 킬러로써 매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걸리는 소모적인 일입니다현재 데이터 계층의 비용확장성 및 가용성에 대한 중요한 고려사항은 데이터 계층의 ROI애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속 인터넷 액세스가 일반적이며밀리초가 중요하고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활발하게 개발을 하면서 연결된 상태에서 작업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이는 역사적으로 로컬에서만 수행되던 사항에 대해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데이터 및 관리를 클라우드로 이동함으로써 사용자는 여러 데이터 소스 전반에 걸쳐 작업하고 이전에 문제가 되었던 방식으로 확장하기가 용이해졌습니다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즉석에서 확장하고 뛰어난 지속성을 보장하며더 많은 하드웨어를 구매하거나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 필요 없이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를 처리하도록 지원합니다.

 

불필요한 Infra, DBMS 관리 작업은 DBaaS 솔루션에 맡기고사용자는 핵심 역량에 집중하면 됩니다.



 

Cloudant DBaaS 솔루션 구조는 어떤가요?

DB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몇 군데 있습니다여기서는 IBM 클라우던트의 DBaaS 솔루션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Open Source의 장점 + 사용자 요구 기능의 결합 + IBM Enterprise Support

l  Apache CouchDB 2.0

l  모니터링인덱스분석위치기반 분석고가용성 등의 관리 기능의 유기적 결합

l  Enterprise management, 기술 지원

ü  커뮤니티 기준의 기술 지원

ü  대고객 서비스 확장의 걸림돌

ü  오픈소스 기반의 Service, Quality 문제점 해소

 

IBM 클라우던트 DBaaS 솔루션 구조

 

Apache Couch DB

카우치(Couch)DB Cluster Of Unreliable Commodity Hardware의 약어로 2005년에 개발이 시작되고, 2008년초에 아파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에 등록된 문서 기반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Damien Katz씨로 로터스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IBM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카우치DB는 아파치 프로젝트 중에서 유일하게 얼랭을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랭으로 구현되어 있지만 사용자들은 얼랭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몽고DB와 카우치DB와 같은 문서형 저장소는 데이터를 테이블에 저장하지 않고 문서 형식으로 저장하여 모든 연관된 정보들을 세분화하여 분리시키지 않고 JSON 형식으로 한 문서 안에 저장을 시킵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HTML 형식으로 이루어진 웹 문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서형 저장소는 데이터들간의 요소들의 관계가 비교적 느슨하며,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기 위해서 모든 문서들에 불 필요한 공간을 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스카마 변경에 따른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카우치DB와 같은 NoSQL의 큰 장점입니다.

 

전용 Infra, 빠른 설치 및 구성

구축과 운영은 전문가에게낮은 비용

사용 목적에 맞게 최적화되어 빠른 성능 보장

Cloudant DBaaS NoSQL DB 중에서 Apache Couch DB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Couch DB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수용하고 있습니다.그 밑단에는 여러 가지 검색모니터링인덱스위치기반 문서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들을 포함을 하고 있으며기업들이 실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여기에다가 오픈소스의 장점과 사용자 요구 기능지원 등을 포함하여 Cloudant DBaaS 솔루션을 발표했습니다.

 

DBaaS 솔루션이 필요하게 된 이유는 초창기클라우드 시장에서는 IaaS(infra as a service) 가 있었는데서비스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네트워크하드웨어, CPU, 메모리 등을 대여해서 필요한 성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모든 일을 직접 수행을 해야 했습니다하지만 지금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는 모든 것을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기 보다는 필요한 제반 사항은 DBaaS에 맡기고개발과 서비스 발굴에 집중하는 것이 비용과 수익 측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입니다.사용자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고서비스 테스트에 필요한 최소한의 성능만을 사용하고서비스가 잘 될 경우에는 필요한 인프라를 바로 확대 시킬 수도 있습니다.

 

DBaaS 솔루션은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게임 업체를 예로 들자면 신규 게임을 출시하게 되면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인프라 확장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게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어 기회를 놓쳐버릴 수도 있습니다커머스 업체의 경우에도 신규 사이트를 구축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에 개발 기간이 보통 6개월 ~ 1년 정도의 시간이 소비되는데, DBaaS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면은 3개월 안에 완료시킬 수가 있습니다.

 

 

Cloudant DBaaS솔루션 특징은 무엇인가요?

탄력적인 확장성 및 고가용성

저렴한 데이터베이스 트래픽을 증가시켜야 할 경우 간단하게 서버를 클러스터에 추가하거나데이터베이스 트래픽을 줄어들 경우 분리하면 됩니다이는 주문형 용량 확장(pay-as-you-grow)”을 기반으로 비용과 애플리케이션 성장을 조정하도록 지원하여 이루어집니다이러한 변경 사항은 중단 시간 없이 클러스터 크기를 재조정하면서 데이터베이스 리파티셔닝을 쉽게 하는 도구로 이루어집니다또한 데이터가 여러 서버 노드 및 클러스터 전체에 걸쳐 분산되므로 앱이 중단 시간없이 하드웨어 오류 및 자연 재해를 견딜 수 있습니다.

 

JSON을 통한 유연한 데이터 저장

앱이 JSON, 전체 텍스트미디어 파일 등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에 있는 행과 열에 맞지 않는 데이터를 관리할 경우 또는 데이터 모델을 많이 변경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RDBMS 처럼 엄격한 스키마로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각 데이터베이스는 자기 기술적(self-describing) 이고 구조화된 JSON 문서들을 저장합니다이러한 다중 구조화 데이터 형태는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하고 비 구조화된 데이터 처리를 할 때 데이터베이스를 재 설계하지 않고 필드를 추가변경 또는 제거가 가능합니다.

 

또한 영상이미지 및 기타 바이너리 파일을 JSON 객체로 저장하는 데에도 탁월합니다또한 스키마 재 설계 없이 동일한 데이터베이스에 다른 JSON 구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유연성은 데이터 모델을 변경할 때 관계 스키마를 재 설계하고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드는 시간을 제거하여 개발 주기를 가속화합니다.

 

연중무휴 관리 및 중단 시간 없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데이터 전문가는 밤낮으로 활동해 어떤 상황이든지 신속하게 응답합니다전문가는 클러스터를 조정증가 (또는 축소), 데이터를 리파티션 및 리밸런싱하며설계 변경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격주로 적용되어 Cloudant 데이터베이스가 최신 기능과 성능 최적화를 보유하도록 지원합니다.

 

지속적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

Cloudant는 클라우드의 가용성탄력성길이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이 더욱 확장하고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DDN)를 생성하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입니다또한 읽고 쓰기가 가능한 데이터 사본을 여러 위치 또는 장치로 배포하며사용자는 가장 가까운 이용 가능 데이터 소스를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여러 데이터 센터 및 데이터 이동성

수 많은 프로젝트가 데이터 센터 또는 모바일 장치 간에 데이터를 복제하여 데이터와 사용자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해 액세스를 보다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방식으로 분산된 데이터를 관리하면 클러스터 또는 전체적인 데이터 센터 장애의 상황에서도 여러 지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모바일 앱의 경우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해 모바일 장치에 대한 데이터 액세스 장애를 일으키는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Cloudant는 여러 곳으로 데이터 복사본을 분산 저장하고 이렇게 저장된 데이터 복사본의 모든 변경을 동기화하는 어려운 문제를 자동화 처리 합니다.

 

 

CloudantDBaaS솔루션기능은 무엇인가요?

유연한 데이터 저장

l  데이터를 자기 기술(self-describing) 적인 문서” 로서 저장

l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 모델로 다양하고 비 구조화된 데이터앱에 탁월함

l  데이터베이스를 재 설계하지 않고 필드 추가변경 또는 제거

l  어떤 파일 유형이든지 JSON 문서에 첨부

 

확장 가능하고 견고한 데이터베이스 거래

l  혼용 읽기/쓰기운영 워크로드를 위해 구축됩니다.

l  자동 데이터 파티셔닝

l  결함 허용을 위해서 복수개의 데이터 복사본 저장데이터 복사본은 다른 노드데이터 센터심지어 다른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에 분산하여 저장합니다.

l  IOQ 기술은 거래 유형의 사용자 지정 우선 순위 지정을 지원합니다.

 

용이한 API 및 통합

l  RESTful JSON API를 통한 GET, PUT, 인덱스 및 쿼리 데이터

l  MapReduce를 통해 인덱스 및 복잡한 분석 도구를 정의합니다.

l  브라우저에서 또는 앱 서버를 통해서 직접 액세스 가능합니다.

l  수십 개의 언어로 라이브러리 제공합니다.

l  써드 파티 읽기 캐시 및 쓰기 쿼리로 작업합니다.

l  REST API, 복제 또는 JSON  CSV 파일의 내보기/가져오기를 통해 하둡(Hadoop)및 기타 도구나 데이터 소스와 통합됩니다.

 

고급 데이터 인덱싱 서비스

l  여러 데이터베이스 또는 복잡한 통합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매우 간편하게 고급 데이터 처리를 앱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l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분석 도구를 위한 증분식 MapReduce

l  Lucene 기반 전체 텍스트 검색이 가능합니다.

l  고급 2D  3D 특정 지역 관련 인덱싱 및 질의

 

지속적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

l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조차도 데이터는 항상 이용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모바일앱 사용 등)

l  특정 지역 로드 밸런싱은 사용자를 가장 가까운 데이터 소스에 연결시켜 읽기/쓰기 대기 시간을 줄입니다.

l  다중 마스터 아키텍쳐 - 복제본에 대한 읽기 및 쓰기를 계속 동기화시킵니다.

l  필터링된 복제 – 여러 데이터 세트를 여러 대상 위치 또는 장치로 선택적으로 복제합니다.

 

고성능 DBaaS 플랫폼

l  상위 계층, SSAE-16 인증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 됨:

l  완전 가격 대비 최고 성능

l  공급업체 간 전환특정 클라우드의 종속성 제거

l  전용 또는 다중 사용자 서버 클러스터 선택

l  통신중 데이터 암호화

l  데이터베이스문서필드 수준의 보안 승인

 

모니터링관리 및 지원

l  상위 계층, SSAE-16 인증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 됨:

l  Cloudant 운영 직원 연중 무휴 대기

l  북미유럽 및 아시아에서 지원 및 운영 사무실

l  모니터링 대시보드는 DB 성능사용을 표시

l  한 달에 두 번 서비스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됨

 

 

설치 가능 옵션은 어떤 것이 있나요?

최근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대규모 데이터 유입을 처리하기 위해 데이터 계층은 개발 로드맵을 따라야 합니다. Cloudant는 유연한 개발 옵션을 지원해 효율적으로 오늘날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도록 도와줍니다.

 

개별 클라우드

자체 데이터 센터의 개인 정보에서 Cloudant Local을 실행해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용 클라우드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Cloudant Local을 실행하거나 Managed DBaaS를 사용해 데이터 클라우드의 범위를 추가 데이터 센터 및 지역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설 및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혼합하여 데이터 클라우드를 로컬과 공용으로 분산하고 사용 시간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범위서비스 수준 및 규정 준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Cloudant는 이를 Cloudant Local  Cloudant Managed DBaaS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연결함으로써 간단하게 하고, Cloudant는 일괄적으로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을 자동 동기화합니다.

 

 

Cloudant Local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요구사항

서버노드

24x7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완전한 Cloudant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5개의 서버가 필요합니다.

l  기본 로드 밸런스 1

l  페일오버 로드 밸런서 1

l  데이터베이스 서버 3

 

소프트웨어 사양

Cloudant Local은 다음 64비트 운영 체제에서 실행됩니다.

 

Debian 계열 Linux 배포판

①Devian 6.0.10

②Ubuntu Server 12.04.4

 

Red Hat 계열 Linux 배포판

①Red Hat Enterprise Linux Server 6.5

②Community Enterprise 운영 체제(CentOS) 6.5

 

하나의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전체 서버 노드는 동일한 OS를 사용하는 것이 권고안입니다.

 

하드웨어 사양

데이터베이스(DB)노드 최소 요구사항 Xeon E3-1270 V2와 같은 4개 코어, 8개 스레드, 8GB RAM  1기가비트 네트워크이며대규모 구현을 위한 최소 요구사항은 듀얼 Xeon E5 2620와 같은 12개 코어 및 24개 스레드, 64GB RAM, 사용량의 데이터 볼륨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로컬 SSD 드라이브 및 1기가비트 네트워크입니다.

 

로드 밸런스(LB) 노드 최소 요구사항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 및 4GB RAM, 500 GB 로컬 하드 드라이브, 1기가비트 네트워크이며대규모 구현을 위한 최소 요구사항은 쿼드 코어 프로세서 및 8GB RAM, 1TB 로컬 하드 드라이브 및 1기가비트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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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Cloudant는 사용자 필요에 의해 선택 가능한 3가지 방식의 라이센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ulti-Tenant Cluster / Dedicated Cluster / On-premise Cluster

 

멀티테넌트는 사용 종량제(데이터 사이즈오퍼레이션 수기준으로 과금을 하고, Dedicated On-Premise는 노드(데이터서버당 과금 모델입니다사용자의 운영 형태에 따라 라이선스 선택이 가능합니다라이선스 변경시에는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은 IBM Cloudant가 지원합니다또한 라이선스 변경 중 발생하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서비스 중단 없이 (Zero-Downtime) 진행됩니다.

 

멀티테넌트는 스타트업(startup company) 이나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홈페이지에서 등록을 하시면 50G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IBM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세계 3D 프린터 시장은 영리 단체인 ‘Stratasys’, ‘3D Systems’, ‘Ultimaker’ 비영리 단체인 ‘RepRap’ 이 있습니다. ‘Stratasys’ 사는 스콧 크룸 1989년에 설립한 회사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재료를 녹여서 적층하는 고체 기반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의 기업용 3D printer를 생산하고 있으며, ‘3D Systems’ 사는 척헐이 1986년에 설립한 회사로 빛을 받으면 고체로 변하는 액체 플라스틱이 들어 있는 수조에 레이저 빔을 쏘아서 조형하는 액체 기반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방식의 프린터를 생산합니다. ‘RepRap’ 은 오픈소스를 지향하는 비영리 단체로 ‘Stratasys’ 사와 마찬가지로 ‘FDM’ 방식의 개인용 3D Printer를 개발합니다. ‘FDM’ 이라는 이름은 이미 ‘Stratasys’에서 등록한 상표권으로 ‘RepRap’에서는 상표권 분쟁을 막기 위해서 ‘FDM’ 이라는 이름 대신에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제조회사] Stratasys

 

미국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S.스콧 크룸이 1989 10 30일에 “3차원 물체를 만들기 위한 장치 및 방법(Apparatus and Method for Creating Three-Dimensional Objects)”이라는 특허를 신청합니다이 특허는1992 6 9일에 등록되어 정식 발효됩니다이 분이 1989년에 Stratasys라는 회사를 설립합니다지금도Stratasys사는 3D 프린터 시장에서 세계 1위 기업입니다.

 

‘Stratasys’ 사의 한국 홈페이지는 http://www.stratasys.com/ 이며기업용 3D printer가 주력 상품입니다지금은 오픈 소스업체들의 영향으로 개인용 또는 작은 크기의 값이 저렴한 제품들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FDM’ 방식의 원천 특허가 지금은 만료가 되어서 ‘RepRap’ 에서 공개한 오픈 소스를 토대로 전 세계에서 ‘FDM’ 혹은 ‘FFF’ 방식의 3D Printer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제조회사] 3D systems

1989년에 미네소타주에서 3D 프린터가 시작되기 몇 년전인 1984 8월에 척헐이라는 분이 UVP라는 회사에서 광학 응고 방식을 이용한 3차원 물체의 제작을 위한 장치(Apparatus for Production of Three-Dimensional Objects by Stereolithography” 라는 3D 프린터와 관련된 하나의 특허를 출원합니다이 특허는 1986년에 발효됩니다.

 

이 특허는 3D 프린터의 한 방식인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타입의 개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SLA’는 광경화성 수지 적층 조형이라는 말로써빛을 받으면 고체로 변하는 광경화성 수지(액체 플라스틱)가 들어 있는 수조에 레이저 빔을 쏘아서 필요한 부분만 고체화시키는 방식을 말합니다.

 

척헐’ 은 이 특허로 ‘3D systems’라는 회사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합니다. ‘3D Systems’의 홈페이지는 http://www.3dsystems.com/ 입니다.

 

 

[3D 프린터 제조회사][오픈소스 비영리 단체] RepRap(Replicating Rapid Prototyping)

 

렙랩(RepRap)은 오픈소스를 지향하는 비영리 단체로 영리 목적의 기관이 아닙니다현재

다양한 디자인의 개인용 3D 프린터가 나오는 이유도 렙랩(RepRap) 이 시작한 3D 프린터 하드웨어 오픈 소스 프로젝트 덕분입니다이 프로젝트는 누구라도 3D 프린터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게 하자.’ 는 목표로 아드리안 보이어(Adrian Bowyer)라는 영국의 기계 공학 교수에 의해 200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렙랩(RepRap) 3D 프린터 제작에 필요한 설계도와 제작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오픈 소스로 공개하고 있습니다현재 개인이 자체 제작한 대부분의 3D 프린터는 렙랩(RepRap)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초로 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렙랩(RepRap)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이전까지 기업용 3D 프린터를 주력으로 하던 ‘3D Systems’ 와 ‘Stratasys’도 일반 보급형을 만들기 시작했으며한국중국유럽미국 등 전세계에서 이 프로젝트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저가의 보급형 3D 프린터를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결론적으로 3D 프린터를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고 알리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렙랩(RepRap) 프로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렙랩(RepRap)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복제라고 할수 있습니다렙랩(RepRap)에서 설계한 3D 프린터의 많은 부속들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새로운 3D 프린터를 만들수 있습니다. 3D 프린터만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3D 프린터를 자신이 찍어서 선물해 줄수 있습니다.

 

렙랩(RepRap)에서 최초로 만든 3D 프린터는 ‘Mendel’ 모형으로 2009 10월에 발표를 합니다이를 기반으로3D 프린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개인 또는 벤쳐회사들이 렙랩에서 공개한 자료를 기반으로 3D 프린터를 출시하게 됩니다. 



FDM 기술은 열가소성 플라스틱 재료를 반 액체 상태로 가열하여 녹인 다음에 컴퓨터가 제어하는 경로에 따라 압출하는 방식으로 한층 한층 적층해 가면서 프린팅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보급형 프린터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방식이며, 3D 프린터 제조회사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를 설립한 스콧 트럼프에 의해서 개발된 기술로써, 1991 FDM(Fused Deposition Modeling)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관련 장비를 상용 출시하였습니다. FDM 방식의 프린터는 SLA SLS방식에 비해 프린터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 FDM 동작 방법 ]

 

 

이 기술은 FDM의 특허 만료 시기에 시작된 렙랩(RepRap) 오픈소스 3D 프린터 프로젝트에서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방식으로도 불립니다원리는 비슷하지만 기존 FDM 방식보다 개인용 하드웨어로써 용이하도록 간소화한 것입니다.

 

 

장점

① 다른 방식의 3D 프린터에 비해서 장치의 구조와 프로그램이 간단하기 때문에 장비 가격과 유지보수 비용이 낮습니다.

② 프로그램이 오픈소스 형태(RepRap)로 개발되었으며, 2012 6월 특허가 만료되어 3D 프린팅 기술의 대중화를 현재 주도하고 있습니다개인용 3D 프린터 대부분이 FDM 방식입니다.

③ 다양한 소재 적용이 가능하며단순한 구조로 인해 대형화에 용이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④ 리니어 모션 컨트롤즉 기기 컨트롤의 정밀도에 따라 모델의 표면 조도의 개선이 가능합니다정밀하게 움직일수록 정밀한 표면 퀄리티를 나타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

① 모델 표면 조도의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매끄럽게 보이지 않고 층층이 쌓인 모습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세부 형상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제한점이 있습니다.

② 경화시 소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지지대가 필요하며, 3D 프린팅 후에는 지지대 제거의 과정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③ 제작 속도가 매우 느린편입니다.

④ 산업 분야에 적용하려면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필요하며현재로서는 개인용과 가정용으로 활용하는 것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연필 모양의 3D 프린터가 있습니다. 3Doodler라는 기기인데노즐을 통해 필라멘트를 녹여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FDM 방식과 유사하지만다른점은 펜처럼 그림을 그리듯이 3D 형상을 만들수 있다는것입니다.  관련 동영상은 아래 ③번 영상자료를 보시면 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영상자료

① http://www.youtube.com/watch?v=AKTSdW7-H3Q

② http://www.youtube.com/watch?v=44UaiDbTko4

③ http://www.youtube.com/watch?v=DQWyhez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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